정치
사타 잠비아 대통령 내일 공식 방한
입력 2012-10-14 11:14 
마이클 사타 잠비아 대통령이 이명박 대통령의 초청으로 내일(15일) 공식 방한합니다.
양국 대통령은 오는 17일 정상회담을 하고 에너지, 자원 등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4박5일간의 방한 기간 사타 대통령은 제3회 한-아프리카 포럼에 참석하고 잠비아 투자 설명회와 경제 4단체장 간담회 등을 합니다.
잠비아 대통령의 방한은 지난 1990년 양국 수교 이후 처음입니다.

[ 이상민 / mini4173@mbn.co.kr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