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근혜·문재인, 휴일 표심 대결
입력 2012-10-14 09:40  | 수정 2012-10-15 08:37
박근혜, 문재인 후보도 휴일 표심 대결을 벌입니다.
먼저,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오전에 이북5도민 체육대회에 참석한 후 오후에는 내일(15일) 예정된 경남 방문 등 정국 구상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는 중소기업인 기 살리기 마라톤 대회와 이북5도민 체육대회에 참석하고 나서 임산부와 타운홀 미팅을 갖고 육아, 보육 정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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