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EXID 신곡 `매일밤` 섹시 시크로 파격변신
입력 2012-10-04 10:40 

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가 신곡 '매일밤'을 통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섹시함과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4일 공개되는 이엑스아이디의 디지털 싱글 '매일밤'는 영화 ‘영웅이었다와 가수 나얼의 ‘바람기억, 그룹 신화의 ‘런, 브라운아이드소울의 ‘My everything, 미스에이 'Good bye baby', 아이비 ‘찢긴가슴 등 국내 톱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송원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감각적이고 뛰어난 영상미는 물론, 반전의 짧고 굵은 코믹요소까지 느낄 수 있다.
특히 이엑스아이디는 한 층 성숙해진 의상과 헤어스타일은 물론, 도도하고 시크한 표정으로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엑스아이디는 4일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매일밤'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후, 5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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