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학교급식 식중독 환자 8천 명 넘어
입력 2012-10-02 10:51 
최근 3년 동안 전국에서 학교급식을 먹고 식중독을 앓은 학생이 8천2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민병주 의원이 교육과학기술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교에서 발생한 학교급식 환자 수는 8천213명으로 연평균 약 2천700 명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3년 간 2천860명으로 환자 수가 가장 많았고 서울과 부산, 대구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