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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올림픽 사격선수단에 8억 포상
입력 2012-08-29 12:33  | 수정 2012-08-29 13:38
대한사격연맹의 협회장사인 한화그룹이 올림픽 사격대표 선수들에게 8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습니다.
사격 2관왕 진종오는 2억 6천만 원을, 여자 25m 권총 금메달을 딴 김장미는 1억 5천만 원을 받았습니다.
김정 대한사격연맹 회장은 "앞으로도 모든 사격인이 한마음으로 사격 발전에 힘쓰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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