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방통융합추진위 지원단 출범
입력 2006-09-07 11:37  | 수정 2006-09-07 11:37
 방송통신융합추진위원회 지원단이 위원회 현판식과 함께 공식 출범했습니다.
문화관광부와 정보통신부 등 관련 행정기관 공무원과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된 지원단은 박종구 국무조정실 정책차장을 단장으로 추진위원회의 업무를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이와 관련해 한명숙 총리는 내년 상반기중 통합규제기구를 출범하고, IPTV의 상용서비스 제공기반을 구축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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