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시리아 수도서 국영TV 방송국 폭탄 공격 당해
입력 2012-08-07 01:51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도심에 있는 국영TV 방송국이 폭탄 공격을 당했습니다.
이번 공격으로 방송국에 있던 직원 3명이 부상했지만,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폭탄 공격은 시리아 정부가 반군을 몰아내고 다마스쿠스를 완전히 장악했다고 선언한 지 이틀 뒤에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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