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김현욱 아나, `선우와 다정한 포즈 부끄러워`
입력 2012-07-22 16:46 

22일 오후 남산 그랜드 하얏트에서 열린 일광그룹과 함게하는 '제 9회 희망과 사랑나눔 열린음악회'에 참석한 가수 선우(왼쪽)와 KBS 전 아나운서 김현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에는 가수 인순이와 김범수를 비롯해 아이비, 김태우 등이 참여할 예정이며 윤복희, 이무송, 노사연, 이성미, 박미선, 김원희, 이광기, 표인봉 등 35인으로 이루어진 기독연예인합창단과 그룹 버스커버스커, 포미닛 등 도 참여해 자리를 빛낸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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