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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판레이디' 박하선 과감한 노출, '男心 흔들'
입력 2012-07-19 20:30  | 수정 2012-07-19 20:31

배우 박하선 제16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Pi Fan)에 참석해 아름다운 드레스자태를 뽐냈습니다.

박하선은 목과 허리라인이 골드로 장식된 블랙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습니다.

특히 평소 청순하고 수수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아찔한 뒤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제16회 '피판 레이디'로 개막식에 참석한 배우 박하선은 "부천은 제가 4살부터 10살 때까지 6년간 유년시절을 보냈던 곳이라 남다르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하선 여신이다!", "청순하고 섹시하고 착하기까지 한 박하선 짱!", "아 정말 아름답군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박하선은 앞서 부천 영화제 홍보대사 ‘피판 레이디로 위촉 된 바 있으며 부천 국제 영화제는 19일부터 29일까지 11일간 열립니다.

[사진= 스타투데이]

이미연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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