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女가수 가연, 친구 이승환 위해 이렇게까지 '와우!'
입력 2012-07-19 10:05  | 수정 2012-07-19 10:07

LPG 가연이 개그맨 이승환의 사업을 위해 누드 촬영에 나섰습니다.

최근 가연은 개그맨 출신 사업가 이승환의 외식체인브랜드 신메뉴 홍보를 위해 지면 광고 모델로 등장했습니다.

공개된 지면 광고 속 가연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종이 판넬 한 장으로 상체를 가려 섹시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특히 귀여운 외모와 달리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반전 매력을 선사했습니다.


또한 가연은 이승환과의 의리를 과시하며 노 개런티로 광고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이승환은 지난 2002년 개그맨에서 사업가로 변신해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사진= 스타투데이]

차은지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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