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달샤벳 수빈 매너다리, 치치 수이와 12cm 차이
입력 2012-07-01 19:31  | 수정 2012-07-01 19:37

달샤벳 수빈이 치치 수이를 위해 매너다리를 보여줬다.
1일 오후 수이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달샤벳 수빈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아! 좀 아까 인기가요가 끝나고 달샤벳에 수빈이와 함께 찍은 사진^^♥ 키가 정말 큰 친구인데..키 작은 나를 위해서 센스있게 키를 낮춰준 수빈이 고마워"라는 글을 남겼다.
수빈은 수이를 위해 무릎을 굽히고 키를 낮춰 함께 사진을 촬영했다. 프로필상 수빈은 175cm, 수이는 163cm로 두 사람은 12cm 가량 키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를 함께 다녔다.
한편 치치는 '러브 이즈 에너지'로 활동 중이며 달샤벳은 '미스터 뱅뱅'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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