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택시 2대 추돌…4명 다쳐
입력 2012-06-25 11:33 
오늘(25일) 오전 1시 40분쯤 서울 관악구 현대시장 삼거리에서 택시 2대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64살 신 모 씨와 승객 3명 등 총 4명이 크고 작은 부당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차선 변경을 하던 신 씨의 택시를 뒤 따른던 택시가 들이받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오택성 / logictek@mbn.co.kr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