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골든타임’ 이선균-황정음, 나란히 수술복 입고 보니…
입력 2012-06-25 09:55 

의학드라마로 컴백하는 이선균, 황정음의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이선균, 황정음은 현재 내달 초 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골든타임(극본 최희라/연출 권석장) 촬영에 한창이다. 부산에 위치한 ‘골든타임 세트장에서 진행된 포스터 촬영에서 두 사람은 풋풋한 인턴의 모습을 매끄럽게 소화해냈다.
이선균은 수술대 앞에서 진행된 포스터 촬영을 마치고 의사 가운이나 수술복을 입을 때면 더욱 사명감이 느껴지는 것 같다”며 캐릭터에 대한 높은 몰입도를 전했다.
‘골든타임은 절체절명의 응급의학과에서 벌어지는 긴박한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으로 ‘빛과 그림자 후속으로 7월 9일 첫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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