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덤프트럭 중앙분리대 들이받아 화재…차량 3대 파손
입력 2012-05-12 05:32  | 수정 2012-05-12 18:05
어제(11일) 오후 5시 30분경 중부고속도로 상행선 동서울요금소 부근에서 25톤 덤프트럭의 앞바퀴가 터지면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불이나 트럭은 전소됐고, 트럭에 실려있던 돌이 튀어 주행 중이던 차량 3대가 파손되고 운전자 조 모씨가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트럭운전자 여 모씨를 상대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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