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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노승열 톱10 눈앞…우즈 컷 탈락
입력 2012-05-05 16:32 
'슈퍼 루키' 배상문이 미국 PGA 투어 웰스 파고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공동 13위에 올라 10위 진입을 눈앞에 뒀습니다.
배상문은 보기 2개를 범했지만, 버디 5개를 잡아 3언더파 69타, 중간 합계 138타로 순항했습니다.
노승열도 배상문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는 이븐파로 올 시즌 처음 컷 탈락했습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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