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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배상문·노승열 웰스파고 2R 공동 13위
입력 2012-05-05 10:03  | 수정 2012-05-05 17:42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첫 승을 노리는 배상문과 노승열이 웰스파고 챔피언십 예선을 공동 13위로 통과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4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끝난 대회 2라운드에서 배상문은 버디 5개에 보기 2개를 묶어 3타를 줄였습니다.
1라운드를 4언더파 공동 12위로 마친 노승열은 이날 버디 4개에 보기 2개를 섞어 2타를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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