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묵동고·상암고 등 개방형 자율학교 지정
입력 2006-08-23 08:57  | 수정 2006-08-23 08:57
내년초 개교할 서울 묵동고와 상암고가 개방형 자율학교로 선정됩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내년 3월 문을 여는 서울 중랑구 묵동고와 마포구 상암고 등 2곳을 시범 개방형 자율학교로 지정하고 3년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시범학교로 확정되면 시 교육청은 개방형 자율학교 교장직을 교육경력 15년이상인 사람을 대상으로 공모하는 한편 학교운영위탁 협약을 체결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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