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스메이커 말말말]"이맹희씨는 퇴출당한 양반"
입력 2012-04-24 17:50  | 수정 2012-04-25 09:22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이맹희 전 회장과 누나 이숙희씨를 향해 작심발언을 했습니다. 특히 이 회장에 대해 '어린애'라는 표현을 사용했던 이맹희 전 회장을 향해서는 그럴 상대가 안 된다고 강하게 반격했는데요. 관련 발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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