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 외국인 농촌체험객 많이 증가
입력 2012-04-24 16:46 
경상북도를 찾는 외국인 농촌체험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 농촌체험 관광객은 8만 8천여 명으로 지난 2010년보다 12.3% 늘었습니다.
특히 사과 와인을 만드는 의성의 애플리즈와 한방비누 만들기를 체험하는 경산의 하늘 호수에는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몰렸습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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