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베이징 사무실 뉴욕보다 비싸"
입력 2012-02-07 13:50 
중국 베이징의 사무실 임대료가 뉴욕보다 비싼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베이징의 사무실 임대료가 2010 세계 15위에서 75%가 올라 2011년에는 세계 5위가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에 따르면 세계에서 사무실 임대료가 가장 비싼 곳은 홍콩이며 이어 런던과 도쿄, 모스크바, 베이징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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