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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 장정 등 6명과 후원계약
입력 2012-02-07 11:53 
골프공 제조업체 볼빅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들과 대거 후원 계약을 맺었습니다.
볼빅은 2005년 브리티시여자오픈 우승자 장정을 비롯해 이미나, 이일희, 곽믹서, 김유경, 크리스틴 송을 올해부터 후원하기로 했습니다.
볼빅의 후원 선수는 기존의 이지영을 포함해 총 12명으로 늘었습니다.
[김동환/hwany@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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