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시차 극복에는 커피가 특효"
입력 2006-08-09 14:47  | 수정 2006-08-09 14:45
커피와 선잠을 적절하게 활용하면 시차 극복에 크게 도움이 된다고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IHT가 전문가의 연구자료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IHT는 장거리 비행에 따른 시차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소개하면서 수면을 유도하기 위해 사용되는 '멜라토닌' 호르몬은 생체시계를 조절하는데 도움을 주지만 수면을 유도하지 않는다며 커피를 마시고 선잠을 자는 게 가장 효과적인 방안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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