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 '전통시장 살리기 나선다'
입력 2012-01-03 14:53 
경상북도가 올해 전통시장 살리기에 적극 나섭니다.
경북도는 모든 공무원과 향우회 등 관련단체들이 분기별로 한번 이상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서고 상권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중에 시장현대화사업비 80%를 조기 집행할 계획입니다.
또 올해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을 50억 원 이상 판매하고 전통시장과의 자매결연운동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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