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셰리 스테인하워' 브리티시 오픈 우승
입력 2006-08-07 02:27  | 수정 2006-08-07 09:38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왕관은 44세의 백전노장 셰리 스테인하워가 차지했습니다.
스테인하워는 영국 블랙풀의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 앤스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쳐 4라운드 합계 7언더파 281타로 정상에 올랐습
한희원과 김주미는 합계 2오버파 290타로 공동 10위에 올라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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