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위원회가 출범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1년간 동반성장위가 추진했던 일들을 놓고
재계 뿐 아니라 정치권에서도 찬반 의견이 팽팽했었죠. 1주년 기념식 역시 전경련이 불참을 선언하면서 반쪽행사에 그치고 말았는데요. 동반성장을 위한 길은 아직도 멀고 험해 보이네요. 현장에서 나온 말입니다.
지난 1년간 동반성장위가 추진했던 일들을 놓고
재계 뿐 아니라 정치권에서도 찬반 의견이 팽팽했었죠. 1주년 기념식 역시 전경련이 불참을 선언하면서 반쪽행사에 그치고 말았는데요. 동반성장을 위한 길은 아직도 멀고 험해 보이네요. 현장에서 나온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