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KT-소프트뱅크, 글로벌 데이터센터 개관
입력 2011-12-08 13:59 
KT는 일본 소프트뱅크텔레콤과 함께 'KT-SB 데이터 서비스'를 설립하고 경남 김해에 글로벌 뎅터 센터를 개관했습니다.
자본금 370억 원 규모의 합작회사는 KT가 51%, 소프트뱅크가 49%의 지분을 갖고, 장혁균 KT 재판 사장이 대표이사 겸 CEO를, 이시오카 유키노리 소프트뱅크텔레콤 영업개발본부장이 공동 대표를 맡습니다.
이 회사는 김해 글로벌데이터센터에 본사를 두고 센터의 관리와 서비스 운영을 전담하며 일본 고객드을 위해 24시간 일본어 상담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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