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북 예천서 공군 T-59 추락
입력 2011-12-05 15:42 
오늘 오후 2시 27분쯤 경북 예천에서 공군 T-59 훈련기 1대가 추락했다고 공군이 밝혔습니다.
T-59에는 권 모 소령과 박 모 소령이 타고 있었지만 실종상태이며, 현재 생사 여부를 파악 중이라고 공군은 설명했습니다.
권 모 소령과 박 모 소령이 긴급 착륙 훈련을 위해 이륙하려다 16전투비행단 인근에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이예진 / opennews@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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