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 전통시장 화재예방 안전점검
입력 2011-12-05 08:56 
서울시는 시내 전통시장 325곳에 있는 점포 6만 3천여 곳을 대상으로 동절기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소방재난본부, 자치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이 합동으로 시행하는 이번 점검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석 달 동안 계속됩니다.
점검은 소방, 전기, 가스 분야의 시설과 관리 영역으로 나눠 실시됩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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