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 경북농민 사관학교 '전문화·차별화'
입력 2011-12-02 16:25 
경상북도가 한·미 FTA 통과에 따른 피해를 줄이고자 오는 2020년까지 지역 농어업 CEO 2만 명을 육성합니다.
경북도는 농민 사관학교를 통해 전문화와 차별화를 꾀하고, 내년에 출범하는 사관학교 재단법인을 통해 교육과정별로 평가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 심화교육 과정 개설과 우수 교육과정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등의 후속 대책도 마련합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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