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승기·하지원, 저축 표창 받는다
입력 2011-10-24 18:52 

가수 이승기와 배우 하지원이 저축상을 받는다.
두 사람은 25일 명동 전국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는 제48회 저축의날 기념식에 참석, 표창의 영예를 안는다.
이승기는 대통령 표창, 하지원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이승기와 하지원은 평소 근검절약을 실천하며 기부활동을 펼치는 등 타의 모범을 보인 공적이 인정돼 수상대상이 됐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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