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브리트니, 실제 남친과 19금 뮤비 `포르노 수준`
입력 2011-10-24 17:31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신곡 '크리미널'(CRIMINAL) 뮤직비디오에서 실제 남자친구와의 동반 출연, 파격적인 정사신을 연출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새 앨범 '팜므파탈'(Femme Fatal) 수록곡 '크리미널'의 뮤직비디오를 지난 주말 유튜브를 통해 처음 공개했다.이번 뮤직비디오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실제 남자친구 제이슨 트래윅 (Jason Trawic)이 동반 출연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뮤직비디오 안에서 제이슨 트래윅이 파티장에서 남자친구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브리트니를 구출, 함께 도망치며 사랑에 빠지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실 속 커플답게 실제를 방불케 하는 리얼한 베드신과 샤워신을 연출하여 뮤직비디오의 분위기를 한껏 달군다. 이 뮤직비디오는 동시에 19세 관람 불가 콘텐츠로 등록됐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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