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건협, 중원한마당축제서 건강체험터 운영
입력 2011-10-24 10:55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조한익)가 최근 남한산성 유원지에서 개최된 ‘제7회 중원한마당축제에서 건강체험터를 운영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남부지부(원장 임대종)는 22일 남한산성 유원지에서 개최된 ‘제7회 중원한마당축제에서 스트레스검사, 체성분검사, 혈당검사, 혈압, 비만도 등으로 무료건강체험터를 운영했다.
또한 건협은 29일 중원구민체육대회(성남시종합운동장) 행사장에서도 스트레스검사, 체성분검사 등 같은 검사항목으로 행사장을 찾은 사람을 대상으로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모든 검사결과는 현장에서 바로 통보된다.
건협은 혈당검사를 희망하는 사람은 최소 2시간 이상 음식을 먹지 않아야 하며, 혈압과 스트레스검사는 6시간 정도의 수면을 취한 상태에서 수검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한석영 매경헬스 [hansy@mkhealt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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