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재중 "트위터 해킹 당한 듯"
입력 2011-10-11 17:16 

JYJ 김재중이 트위터 해킹 가능성을 제기했다.
김재중은 1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트위터가 해킹 당한 듯 합니다. 누군지 몰라도 계속 이러시면 트위터를 없앨 수밖에 없습니다"라는 글을 올려 궁금증을 모았다. 그러나 구체적인 해킹 피해를 전하지는 않았다.
김재중은 평소 트위터를 통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SBS 수목드라마 '보스를 지켜라' 촬영 중 찍은 현장 사진을 트위터에 올려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김재중의 팔로어들은 국내외 팬들을 포함해 59만명에 이른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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