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지난 5월 LA 구치소에 수감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미 법무부 소식통은 용의자 아더 패터슨이 구치소에 수감된 상태로 한국 송환 여부를 결정하는 재판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송환이 이뤄지려면 판사의 범죄에 대한 심증 인정과 송환국에 대한 사법적 신뢰가 요구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 법무부 소식통은 용의자 아더 패터슨이 구치소에 수감된 상태로 한국 송환 여부를 결정하는 재판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송환이 이뤄지려면 판사의 범죄에 대한 심증 인정과 송환국에 대한 사법적 신뢰가 요구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