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오지호, 일본 요코하마서 팬 미팅
입력 2011-10-11 16:46 
배우 오지호가 다음 달 12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세 번째 공식 팬 미팅을 개최합니다.
소속사는 오지호가 팬 미팅에서 토크쇼와 함께 자신이 참여한 프로젝트 앨범 수록곡인 신성우의 '서시'를 부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08년 일본 공식 팬 클럽 '지오니즘'을 만든 오지호는 드라마 '환상의커플'과 '내조의 여왕', '추노' 등을 통해 한류스타가 됐습니다.
오지호는 최근 한·중·일 합작 드라마 '스트레인저6' 촬영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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