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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의 열전' 프로배구 22일 개막
입력 2011-10-11 14:51  | 수정 2011-10-12 00:05
'백구의 열전'인 2011-2012 남녀 프로배구가 오는 22일 개막을 시작으로 6개월간 대장정에 들어갑니다.
지난해 남자 챔피언결정전 우승팀인 삼성화재는 22일 오후 홈인 대전 충무체육관으로 LIG손해보험을 불러들여 개막전을 치릅니다.
한국배구연맹은 정규리그에는 남자부 7개 팀, 여자부 6개 팀이 출전하며, 6라운드 경기를 벌여 포스트 시즌 진출팀을 가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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