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얼짱 기상캐스터 박은지-박은실 자매 화보 ‘누가 더 예뻐?’
입력 2011-10-10 16:46 

얼짱 기상캐스터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박은지-박은실 자매의 가을 화보가 공개됐다.
박은지-박은실 자매는 헤렌 10월호를 통해 매혹적인 가을 여인 콘셉트로 화보를 진행했다.
화보 속에서 박은지-박은실 자매는 우월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닮은 듯 다른 두 사람의 개성이 화보 속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얼짱 기상캐스터 자매로 불리며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만큼 이번 화보를 통해서 숨겨진 끼를 입증하며 부러움을 자아냈다는 후문.

네티즌들은 누가 더 예쁜가” 자매가 둘 다 우월” 같은 직업 같은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은지-박은실 자매는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 출신에 각자 MBC 기상캐스터로 YTN 기상캐스터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유민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