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LG유플러스, 1GB 더 많은 LTE 요금 출시
입력 2011-10-10 15:58 
LG유플러스가 SK텔레콤에 이어 4세대 롱텀에볼루션 스마트폰 요금제를 발표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경쟁사의 동종 요금제보다 데이터 사용량이 최대 1기가바이트, 음성통화를 최대 150분 더 제공하는 4G 스마트폰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음성과 메시지, 데이터를 기본으로 제공하는 LTE 스마트폰 정액 요금제는 최소 3만 4천 원부터 최대 12만 원까지 총 8종으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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