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시아 대도시 네트워크 21 총회 개막식
입력 2011-10-10 11:36 
아시아 대도시 간의 협력을 위한 아시아 대도시 네트워크 21의 총회가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개막식에 참석한 권영규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화두로 떠오른 수변 공간 개발과 대도시의 재해관리 능력을 키우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개막식에는 카즈오 요시카와 도쿄 부지사와 첸 웨이 젠 타이베이 부시장 등 아시아 12개 도시 대표단 8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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