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민영, 완판녀 되더니 더 당당해졌네‥매혹 댄스
입력 2011-10-10 09:31 

배우 박민영이 파격 매혹 댄스로 브라운관을 장식하고 있다.
박민영은 최근 소니 에릭슨 모델로 발탁돼 신제품 엑스페리아 레이(XPERIA ray) CF 촬영을 마쳤다. 제품의 매혹적인 컬러와 디자인을 강조한 만큼 CF 역시 박민영이 기존 보여주지 않았던 섹시한 이미지가 돋보인다.
소니 에릭슨 코리아 한연희 대표는 "매혹적인 배우 박민영에 힘입어 엑스페리아 레이가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며 "여성을 위해 탄생한 엑스페리아 레이와 잘 어울리는 배우 박민영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박민영은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시티헌터'에 이어 '영광의 재인'까지 연달아 세 편의 작품에서 주연으로 발탁돼 연기력을 인정받는 것은 물론, 광고계 완판녀로 광고주들의 끊이지 않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
박민영의 엑스페리아 레이 매혹 댄스 광고는 8일부터 방영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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