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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소화전에서 신생아 시신 발견
입력 2011-10-06 11:30 | 수정 2011-10-06 13:16
충남 논산의 한 아파트 소화전에서 신생아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논산경찰서는 어제(5일) 오전 10시 30분쯤 아파트 청소원이 소화전에서 이물질과 악취가 나 열어보니 여자 영아의 시신이 담긴 가방이 나와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를 찾는 한편 폐쇄회로 카메라 등을 분석해 아이를 버린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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