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서울시, 정비예정구역 73개소 지정
입력 2011-10-06 09:36 
서울시가 현행 재건축·재개발 방식으로 진행되는 마지막 정비예정구역으로 서울 천호동 일대 등 73개 지역을 지정했습니다.
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정비예정구역 지정을 포함한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지정된 정비예정구역 중 주택재개발은 11곳, 단독주택재건축 37곳, 공동주택재건축은 25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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