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은혜·이효리, 같은 듯 다른 듯 아찔한 뒤태 `깜짝`
입력 2011-09-21 22:52 

배우 윤은혜와 가수 이효리의 아찔한 뒤태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1일 패션매거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는 윤은혜가 상의를 입지 않은 채 몸을 감싸 안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파격적인 세미 누드는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다.
이에 앞서 이효리도 2009년 6월 패션매거진 '엘르'를 통해 윤은헤와 비슷한 포즈를 취한 바 있다. 색감만 다른 두 사진에 누리꾼들은 찬사를 보내고 있다.
"둘 다 매력이 넘진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몸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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