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참 "올해 외국 관광객 1천만 넘는다"
입력 2011-09-21 12:09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올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1천만 명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밝혔습니다.
'MBN 뉴스광장'에 출연한 이참 사장은 현 추세대로라면 올해 960만 명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4분기에 집중적인 마케팅을 벌여 1천만 명 유치를 이뤄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참 사장은 또 한국이 소프트웨어 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2주 연속 휴가를 떠나는 '리프레시 휴가제도' 등의 도입을 통해 여유 있고 놀기 좋은 나라로 탈바꿈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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