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 광주·전남, 10월 말까지 국제행사 마케팅 전략 펼쳐
입력 2011-08-29 14:45  | 수정 2011-08-30 08:28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9월 30일부터 10월 23일까지 광주·전남 방문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국제행사들을 연계한 홍보 마케팅 전략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이 기간 열리는 국제행사로는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를 비롯해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도시환경협약 정상회의 등입니다.
이 밖에도 보성 소리잔치와 명랑대첩축제 등 전통문화축제도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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