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서울 무상급식 주민투표소 2천206곳 확정
입력 2011-08-15 16:25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4일로 예정된 무상급식 주민투표에 사용될 투표소 2천2백여 곳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가 9백여 곳으로 가장 많고 관공서가 4백여 곳 그리고 공공기관과 주민회관, 경로당 등입니다.
투표소의 주소와 약도는 오는 19일까지 각 가구에 발송될 투표안내문에 표시되며 중앙선관위나 서울시 선관위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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