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쌍둥이엄마 이영애, 빛나는 미모… CF 여왕의 귀환
입력 2011-08-09 16:01 

배우 이영애가 출산 후에도 변함 없는 미모로 눈길을 끈다.
이영애는 최근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LG생활건강 '후 비첩 자생 에센스' CF 촬영장에서 투명한 피부와 무결점 몸매를 선보였다.
이번 촬영에서 이영애는 쌍둥이를 출산한 지 6개월 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 고혹적인 피부와 빛나는 미모를 보여줬다. 골드톤 반짝이는 드레스를 입은 이영애는 흡사 여왕의 자태를 연상케 했다는 후문이다.
'후 비첩 자생 에센스' CF는 8월 중순 방영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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