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CEO’임상아, 브룩 쉴즈와 어떤 인연?
입력 2011-08-09 08:22 

가방 디자이너 겸 CEO로 변신한 임상아가 배우 브룩 쉴즈와의 인연을 공개한다.
임상아는 최근 녹화된 SBS ‘강심장에서 ‘상아라는 브랜드가 알려지기까지 운 좋게도 할리우드 스타들의 덕을 많이 봤고, 감사하다”며 할리우드 스타 등 유명 인사들과의 인연을 털어놓았다.
그는 특히 내 가방을 좋아해준 스타들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은 브룩 쉴즈”라며 자세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가수, 연기자, MC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동하다 돌연 뉴욕으로 떠난 임상아는 2006년 ‘SANG A(상아)라는 가방 브랜드를 론칭, 할리우드 스타들 사이에 사랑받는 가방 디자이너 겸 CEO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9일 오후 11시15분 방송.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