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남부순환도로서 승용차가 분리대 들이받아
입력 2011-07-30 17:25 
오늘(30일) 오전 1시 52분쯤 서울 봉천동 남부순환도로에서 27살 정 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정 씨가 왼쪽 다리에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 씨를 상대로 음주 운전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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