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개리-데프콘, ‘무한도전’ 조정특집 입단 테스트
입력 2011-06-17 14:25 

그룹 리쌍의 개리와 랩퍼 데프콘이 ‘무한도전 조정특집의 입단 테스트에 나섰다.
16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금 조정경기장! ‘무한 도전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녹화에 참여한 개리와 데프콘이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미사리 조정장에서 강사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 특히 정장을 입고 있는 데프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인성, 김현중은 어디갔나?”,무한도전 오디션 경쟁이 치열할 듯”,합격을 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무한도전 멤버들은 오는 7월말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개최되는 ‘STX배 제53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 참가를 목표로 열심히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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